[음식] 강릉 엄지네포장마차 / 실비생선구이 본점

퇴근하다가 갑자기 바다를 보고싶어 가게된 강릉! 담낭제거한지 2주차인 나는 너무 먹고싶은게 많고,, 도전을 하게 되었다.. 음식은 본점이지! 하고 두곳 모두 본점으로~! 강남에서 6시 퇴근해서 강원도 도착을 하니 9시30분? 정도가 되었다. 뭔가 아직 배에 부담을 주기는 무서워서 어떤사람이 꼬막이 괜찮았다 하여 나도 도전해보았다! 엄지네포장마차는 코로나로 인하여 10시까지는 홀에서 식사가 가능하고 11시까지는 포장만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주차 같은 경우 포장은 그냥 길가에 잠깐 주차해두면 될듯?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온다..거희 라면끓이는 속도랑 같다.. 우리는 꼬막반반을 주문! 그러면 꼬막반 꼬막비빔밥 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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