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3] 펭러뷰


[오늘일기 #3] 펭러뷰

오늘의 일기 과연 내가 꾸준히 할수있을까 고민이 된다... 매일매일 까먹어..호에ㅔ.. 배고파서 화나신 29세 임모군 저번에 먹으려다가 마감이여서 못먹은 핏쟈~먹으러가기! 존맛탱이엿다!! 드디어 생일 선물들이 왔따!! 야호오오 위시리스트에 난 추가한 기억조차 없는데 이벤트 때문에 들어간거 같은 비싼 립밤.. 윤지가 선물해줬댜 깔깔 나 열심히 발라볼게.. 틴트 똑떨어져서 진아가 선물해준 틴투 색도 넘모 이뿌다 ! 내 이름 각인까지 되어서 개꿀딲 누가 훔쳐가면 범인 찾기 쉽다. 별언니가 준 작디작은 핸드크림 살짝 향 모르겠어? 맘에드는 향 골라봐~ 하는거 같은 이 기분 굠이가 선물해준 가숩기 근데 너무 쓰기 아까워.. 우선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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