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삽교호 서유기짬뽕

충남에서 일정을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점심으로 가게된 '서유기짬뽕' 삽교호를 엄청 많이 갔지만 한번도 가지 못했다 ㅋㅋㅋㅋ (매일 해물 먹기 바쁜 1人) 택이랑 해물찜 or 짜장면 하다가 그래도 함 먹어보자!! 하고 들어간 짬뽕 짧고 굵은 인상을 주던 가게였다 ㅋㅋㅋㅋㅋ 우선 우리는 점심이 다 지나도 2시쯤 갔는데도 줄이 엄청 길었다.. 한 40분? 넘게 기다린 느낌...둘다 동화가든에서 200명도 기다렸는데 이걸 못기다리겠어~? 하고 기다렸다 ㅋㅋ 서유기짬뽕은 5인이상 출입을 엄청 강하게 잡는다! 아무리 성인2, 아이3명이여도 증명할 수 있는 등본같은게 없으면 출입 불가! FM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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