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일차] 쉬는 시간은 너무 빨리가

부산의 하루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렸어요ㅠ,, 휴가는 빠르게지나가고,,출근하는 평일은 너무 느리게 지나가는 마법,,매일 집에서 누워서 놀고싶다 아침으로는 리안광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부산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어요! 숙소도 일부로 근처에 잡은건 안비밀~ 9시딱맞춰갔는데 앞에 1팀이 기다리고있었어요. 역시 진짜 맛집이란,,항상 사람이 많은편 다음날 집올때 스윽봤더니 웨이팅이.. 후다닥 퇴실해서 송도로 이동 ! 여수케이블카, 놀이공원케이블카만 타다가 부산에서 타보니 신기했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일행끼리만 타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티켓은 네이버에서 구매 시 1000원 할인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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