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는게 제일 짜릿해


역시 노는게 제일 짜릿해

택이랑 2주만에 만났다..극적인 상봉..흐흐그ㅡㄱㄱ.. 이렇게 안만난적 첨이야..낯설어.. 금요일 12시 자가격리가 해제가 되어서 퇴근하자마자 놀러갔다! 2주만에 밖이라니..너무 짜릿 그 자체,,~ 하늘에 떠있는 구름도 이뻐~ 그래서 안반데기를 재 도전하기로 했다;) 안반데기 가기전 몸보신이다! 하고 춘천에서 장어를 먹었다 ㅎㅅㅎ 장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다! (간만에 외식이라서 그런가..?) 밥먹고 11시쯤 도착한 안반데기! 별보기 좋은 날이라서 그런지 차들도 엄청 많았다.. 주차장도 만차여서 힘들게 주차를 햇다G.. 3번째 안반데기 도전이였는데 이 날이 제일 별도 많고 이뻣던거같다. 그런데 조경철천문대가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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