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래간만에 쓰는 일상 글인 거 같다..cc 일상을 쓰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은 느낌!! 한 달은 짧게 느껴졌지만 앨범을 보면 길게 느껴진다.. ㅎ 택이와 택이 어머니와 함께 첫 오마카세를 즐겼어요;) 원래는 다른 곳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예약이 꽉 차서 행신에 있는 “윤원스시”를 방문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머니와 첫.. 만남이여서 심장이 아팠지만 잘 넘어갔다 링cc 그리고 바로 그다음 주! 마마의 생일이라서 간 원흥에 있는 “카즈나스시시”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빨리 후기 올려야 하는데.. 언제 올린담..^^ 개인적으로 두 개 집중에서는 스시윤원이 가뿐하게 승리를 하였다..cc 다시 슴살로 돌아간 이 기분.. 해 뜰 때까지 술 먹고 해장까지 하고,, 첫차 타고 들어가는 우리 너무 멋있었다.. 이제 내년이면 체력이 안 따라줘서 절대 못할듯하다..^^ 택이랑 등산 간다고 이천 가서 쇼핑하다가 득템한 바람막이 약간의 방수도 되고 좋다욥! 이제 있는 옷도 비슷해져가지고 아무 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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