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차 나의 일상

8월 1주차 일상은 뭐가 별거 없다.. 우선 1일을 회사에서 일하면서 있엇다는게 너무 끔직하다 후후.. 택이랑 햄버거도 먹으러갔다! 여기는 파주 톰바그라는 곳인데 찐 미큑의 맛이랄까? 회사에서 시켜먹은 덮밥은 맛있엇다! 그런데 양이 엄청 많앗다 ㅎㅎ 주말은 택이데리고 다시 김포 무쇠김치삼겹살 집을 갔다 ㅎㅎ 역시나 맛있엇다 이제 굽는 법도 알았으니까 캠핑가서 써먹어야징 ㅋㅋㅋ 8/2일 택이랑 갈비도 먹으러갔당 ㅎㅎㅎ 이제 질려서 당분간 갈비 안먹을듯..? 할거없어서 은평 한옥카페도 갔다 ㅎㅎ 분위기도 좋고 맘에 들었다 하핫 18일이면 창릉 청약 발표도 나온다.. 안될꺼같지만…벌써 떨려! 8월 나 자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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