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제주원도심 칠성통!원래는 전통찻집이었는데 리모델링 후분위기 괜찮은 카페로 변신한 곳카페 '마음에 온'을 소개하려 합니다칠성로를 걷다 보면 만나는 작은 입간판!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아조금은 찾기 힘들지만 검은색 입간판을 찾아입구를 향해 서 있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나무 대문을 지나 안쪽으로 난 길을천천히 걸어보면 마치 초록이 가득한 작은 숲속 길을만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카페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사람들이 오가지 않을 때 이곳에서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올 것 같더라고요칠성로의 숨은 인생샷 포인트가 아닐까요?입구를 지나 카페에 들어서면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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