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니 앙팡볼 실리콘밥팩! 전자레인지, 냉동실 OK~ 끓여도 되는 실리콘 밥용기~ 예쁜 컬러는 기본!

전에는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하고 나서 보온 기능을 활용해 두고두고 먹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언젠가부터 밥팩을 준비해 냉동실에 넣었다가 밥이 필요할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된다는 플라스틱이었지만 밥팩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조금 찝찝하던 중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밥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힙하니 앙팡볼 실리콘밥팩이에요 플라스틱, 유리 등 다양한 밥팩을 사용해 봤지만 실리콘밥팩은 처음 힙하니로 처음 만나봤습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에도 무척 예쁘죠? 다양한 파스텔컬러라서 주방이 예뻐지는 효과까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열고 비닐포장을 벗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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