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미세전극 이식… 16년 만에 시력 찾았다 (조선일보 2021.10.27)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가 달린 안경으로 사물을 보면 영상 정보가 뇌에 이식한 미세전극으로 전달된다. 전극이 전기자극을 주면 뇌가 글자와 사물 형태를 구분한다. /미 유타대 16년 동안 시력을 완전 상실했던 사람이 뇌에 이식한 전극 덕분에 글자를 읽고 사물의 형태를 구분했다. 앞으로 연구가 발전하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을 인식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뇌에 미세전극 이식. 16년만에 시력찾았다 뇌에 미세전극 이식… 16년 만에 시력 찾았다 조선일보 | [사이언스샷]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가 달린 안경으로 사물을 보면 영상 정보가 뇌에 이식한 미세전극으로 전달된다. 전극이 전기자극을 주면 뇌가 글자와 사물 형태를 구분한다./미 유타대 16년 동안 시력을 완전 상실했던 사람이 뇌에 이식한 전극 덕분에 글자를 읽고 사물의 형태를 구분했다. 앞으로 연구가 발전하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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