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무한도전 명장면, NFT 만났다…"무야호~" 950만원


11년전 무한도전 명장면, NFT 만났다…"무야호~" 950만원

11년전 무한도전 명장면, NFT 만났다…"무야호~" 950만원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2021.11.12) MBC 국내 방송사 최초 NFT 출시 무야호 NFT, 300만원에서 시작해 950만원 낙찰 사진=MBC 바이 아카이브 MBC는 대표 콘텐츠 '무한도전'의 '무야호' NFT가 경매에서 본사 출시 NFT 최고가인 950만 원에 낙찰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체불가토큰(NFT)은 예술품, 부동산, 디지털 콘텐츠 등 자산에 고유의 값을 매긴 디지털 자산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 모든 거래내역을 추적할 수 있고 기존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다. MBC는 본사 NFT 전용 플랫폼인 '아카이브 by MBC' 에서 진행한 경매 결과, 지난 2010년 3월 6일 '무한도전'에서 방영한 이른바 '무야호~' 할아버지(최규재 님) NFT 상품이 950만 100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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