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상가분양시 분양직원들의 꼼수


오피스텔,상가분양시 분양직원들의 꼼수

부동산 투자와 분양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이다. 안정적인 월세를 수입을 위한 부동산은 오피스텔이나 상가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신규분양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분양나온 건물에 대한 정보를 찾을것이다. 손쉽게 접하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 일것이다. 블로그에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전화번호이다. 그리고 과장설명들이 있다. 이러한 글들은 건설회사가 올리는 것이아닌 분양직원과 공인중개사가 올린 분양광고이다. 팔기위해서 올린 글에서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분양시장에도 꼼수가 존재한다. 신규 분양 시장의 꼼수 <사례> 분양가격이 1억 원이다. 손님이 가진 자금은 4천만원이라 대출을 받아야 딱 한 채 분양 받을 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오피스텔 3채를 분양 받았다 어떻게 된 것일까? 1억원대의 오피스텔을 계약하려면 계약금 10%인 1000만원만 내면된다. 그러면 분양 직원은 중도금이 무이자이기 때문에 ,입주 시 잔금만 내면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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