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 제작 유포 아청물 소지죄 처벌! 제2의 N번방 사태 추적단불꽃 사칭 엘 성착취 사건!


성착취물 제작 유포 아청물 소지죄 처벌! 제2의 N번방 사태 추적단불꽃 사칭 엘 성착취 사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일반 성범죄에 비해 더욱 무겁게 처벌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n번방 사건’의 경우, 제2, 제3의 n번방 사건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범행 방식도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제작과 유포 뿐만 아니라 소지만 해도 벌을 받게 되므로, 호기심으로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 악랄해진 제2 n번방 ‘엘 성착취’ 사건, 시청자도 수사대상입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과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된 사건 중에는 ‘엘 성착취’ 사건이 있습니다. ‘엘 성착취’ 사건은 지난 n번방 사건처럼 미성년자를 협박하여 영상 등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사건으로, 경찰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피해자만 최소 7명이며, 지난 사건과 마찬가지로 피해자의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포된 성착취물은 350개 이상인데, 닉네임을 몸에 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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