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리 제철에 구워먹다 (Feat. 동해안 주문진)


양미리 제철에 구워먹다 (Feat. 동해안 주문진)

일주일 전 주문진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며, 시장터서 회와 함께 도루묵은 매운탕으로 먹었는데 양미리를 접하지 못한게 내심 마음에 아쉽게 남았다.자 그리하여 네이버스토어 찬스를 통한 속초 직배송 양미리. 반건조 아닌 쌩으로~ 양미리 구이 초짜의 결론: 굽기 전에 꽃소금 뿌리는 양이 중요하겠다. 이 생선이 딱히 겨자+간장, 와사비+간장 조합에 어울리는거 같지 않고 그렇다고 초장에 찍자니 은은한 맛이 가려져서.근 몇년 상하이에서 자주 사서 구워 먹던 즈위, 차오위 같은 민물고기랄지, 익숙한 꽁치, 병어, 삼치보다 본연의 맛이 좀 삼삼한 느낌? 나중에 매운탕이나 꽁치김치개처럼 한번 만들어봐야지.아무래도 양미리가..........

양미리 제철에 구워먹다 (Feat. 동해안 주문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양미리 제철에 구워먹다 (Feat. 동해안 주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