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보타곤 걷기 편한 운동화로 3시간을 걸어 보았음...


무로보타곤 걷기 편한 운동화로 3시간을 걸어 보았음...

오랜만에 예쁘게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하고...무얼 입을까... 고민을 하며...예쁘고 단장을 하고...새 운동화를 신고....콩닥콩닥.....데이트...........가 아닌....운동을 해 보았다.........다섯시가 다 되어 갈쯤....벌써...노을이.....왼쪽... 오른쪽...?오른쪽... 왼쪽.... 인가..!?중랑천 내려가는 입구...다리 아래서 본... 진짜 오랜만에 와본...중랑천 입구 쪽으로는 처음 와본다...걸어 다닐 사람은 요기로~~~내가 이 길을 찾느라고 얼마나 헤매었는지...집에서 가깝다는 중랑천 입구를 사십오분을 헤매다 찾았다는....ㅡㅡ!걸어댕기면서 걍 막 찍은 사진... ㅋ노을이 참 예쁘게도 지던..오랜만의 여유....계속 쭉쭉~~걸었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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