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두 달 차 블린이

에이블리 두 달 차 블린이 품앗이 없이 순수하게 늘린 고객~!! 보기에는 좋으나 초반에 친구가 물건 사주는 느낌이라 에이블리는 느려도 좀 순수하게 늘려가 보기로 했다 아직 차근차근 배워가는 중이지만 생각보다 재미난 에이블리~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지만 블로그 마켓만큼 상품 올리기가 쉽고 간편하다 그냥 블로그 같다고 할까 편하게 글 쓰는 느낌으로 상품을 올리고 있음ㅋ 광고하기도 정말 쉽게 되어 있어서 따로 배워야 할 것이 없뜸!! 초반에 광고를 몇 번 해봤는데 구입보다는 찜수와 즐겨찾기 늘리기용으로 하다가 생각보다(?) 광고가 없어도 구매가 되길래 신기해하고 있는 중임!! 하다 보면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데 어렵지 않다 문제는 상품평이 없어도 문제지만 악플이 달린 상품평이 문제다 실컷 잘 팔리던 물건이 아무도 상품평이 없길래 별문제가 없나 보다 했더니 최근에 최악의 평이 달림... 그냥 품절 걸어야 하나 고민 중... 평이 안 좋은 것들은 그냥 품절을 거는 편이 맘 편하다~!!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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