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사업일기 &독서


802. 사업일기 &독서

802. 사업일기 &독서 에이블리에 수시로 들어가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주문보다는 답변을 달아주기 위함인데 한꺼번에 몰려 있으면 나도 피곤하고 빠른 답변을 달아주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취소를 한 고객에게 빠른 환불을 해주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바로 환불 버튼을 눌렀다고 바로 환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에이블리 자체에서 해주는 것이라 하루 이틀 지나야 환불 완료가 되더라 판매 말고도 신경 쓸 것은 많다 일단 이런저런 처리들을 빨리하는 것이 판매자도 구매자도 편하다 답변을 꼬박꼬박 달아주는 것은 판매자의 기본 중 기본이다 최대한 친절하게~ 이걸 리뷰에 적어주시는 분들이 있다 답변해 주시는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다고 호호~~~ 최악의 단점은 구입하고 반품 후에도 리뷰를 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반품을 했다고 리뷰를 다는데 황당하여라... 깔끔하게 반품을 해줬으면 물건을 구입하지도 않은 것인데 어찌 리뷰를 달고 포인트도 받아 가는 건가?? 에이블리가 멍청한 건지 앱 개발자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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