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사업일기&에이블리 운영 팁

에이블리 운영 팁 반년 동안 운영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은 더 경험해 보고 추후에 기록하기 솔직히 AI의 영역이라 느낌일 뿐... 봄에 시작해서 찜통 같던 여름이 가고 무사히(?) 반년을 운영 중인 에이블리 강제 미진열 상품 발생 [지포라이터 이벤트성 이너웨어는 판매금지] 날이 갈수록 셀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져 가고 광고 운영을 적극적으로 부채질하는 에이블리 초반에는 안 그랬는데... 솔직히 광고비를 꾸준히 써본 적도 없긴 한데 그래서 그런 건지 딱히 효과를 봤다고 하기도 뭐 해서 일단은 당장의 매출 증대보다는 찜수와 즐겨찾기 증가를 목적으로 상품은 한두 개 정도만 번갈아 가면서 하루에 만 원으로 책정해서 돌려 볼 예정이다 가끔 했었는데 효과가 없진 않다 [ 에이블리의 최고 장점 중 하나가 광고하기 정말 쉬운 환경설정] 8월 매출은 600 정도를 찍었는데 다른 일도 하면서 학업까지 병행하느라 아무것도 안 한 것치고는 선방했군...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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