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금물 -따소물 6주

따뜻한 소금물 - 따소물 6주 빛과 소금이란 말을 잊지 말자 인간에게 저염식은 위험하다 인간의 체내는 염도 0.9를 유지해야 한다 편안한 장을 위해 마시기 시작했다 2022.12.02~ 개인차가 있고 당연히 체질 따라 다르다 나는 4주에서 6주쯤에 눈썹 부근과 옆통수가 지끈거림을 느꼈다 심하진 않았다~ 3,4주쯤부터 서서히 하루 종일 먹기만 하면 꾸륵꾸륵 거리던 장이 편안해졌다 프젝으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씻을 시간도 아까울 정도) 반신욕이 취미인데ㅠ^ㅠ 보내느라 운동을 거의 놓고 있었음에도 배둘레헴이 가벼워졌다! 다이어트 중도 아니고 배민이나 컬리에서 간단히 치킨이나 피자 사서 데워먹는 식의 식사를 했음에도 나의 장상태는 굿이었다 하지만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양배추나 브로콜리 버섯은 자주 먹었다 친구가 내 야채들을 보더니 다요트 하냐고... 다요트하면서 대접으로 먹는 사람이 어딧농??ㅋㅋ 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식단까지 관리하고 제대로 먹는다면 1년쯤 됐을 때 기대가 된다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