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비대면 수거예약/리클


헌 옷 비대면 수거예약/리클

헌 옷 비대면 수거예약/리클 웬만한 인플루언서나 연옌보다 옷이 많다고 자부할 정도로 옷에 치여 죽을 지경이다 마대자루에 (120kg 용 마대자루) 가득 담아 틈틈이 정리하니 열 개 이상 되는데 아직도 끝이 안 보인다~ 고딩때 교복 안에 즐겨 입던 가디건도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몸매 변화가 크게 없었기 때문에 옷이 안 맞아 버리는 일도 없었고 학교 다니면서 틈틈이 피팅 알바를 하면서 옷 욕심은 더해갔고 공짜로 옷을 얻을 일도 많았다 보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도 쌓여 갔다 물건 못 버리는 병까지 더해져 절대 일인의 짐이라고 볼 수 없는 소장 목록들~ 이제는 맘을 좀 비우고 미니멀라이프 까진 아니더라도 버릴 건 좀 버려보자 나야~~ 출퇴근하는 일이 없다 보니 옷과 소품들 화장품들이 해가 지나면서 쓰레기가 되어 간다 언젠간 입고 언젠간 쓰겠지 하고 가지고 있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 미련을 버려야 겠다ㅠㅠ 아까비~ 그래서 한 달째 틈틈이 하루하루 나눠서 버리고 기부하고 ...


#리클 #헌옷일반쓰레기 #헌옷수거예약 #헌옷수거리클 #헌옷기부하기 #정리정돈 #옷버리기 #비대면헌옷수거 #비대면예약 #미니멀라이프 #헌옷처리하기

원문링크 : 헌 옷 비대면 수거예약/리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