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샤넬 2000년 오트쿠튀르 패션쇼


CHANEL 샤넬 2000년 오트쿠튀르 패션쇼

CHANEL 샤넬 2000년 오트쿠튀르 패션쇼 오트쿠튀르는 [Haute couture] 레디 투 웨어=프레타포르테 와는 좀 다르게 과감하고 독특하고 유니크하고 우스꽝스럽고 아방가르드하고 다 하는... 저런 걸 누가 입어?? 할 만한 실험정신이 강한 의상들이 주를 이루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들을 선보이는 패션쇼로 판매를 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한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컨셉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실제로 오트쿠튀르에서 영감을 얻어 대중들이 입을 수 있는 기성복으로 재탄생 된다 이것이 바로 프레타포르테 즉 레디 투 웨어다 오트쿠튀르는 1일년에 두 번 오직 파리에서만 열린다 가입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쇼를 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자부심과 긍지 더 높은 명성을 디자이너와 브랜드 모두에게 가져다준다 1858년경 나폴레옹의 3세 비[妃]의 전속 드레스 메이커인 찰스 프레데릭 워르트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샤넬 2000년 오트쿠튀르 모델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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