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예술가 Steph Morris의 초현실적인 운동화 그림 영국의 재능 있는 예술가 스태프 모리스 종이와 연필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초현실적인 운동화 그림을 그려내는 그녀~ 그림이라고 말해 주지 않는다면 누가 운동화를 좋아해서 예쁘게 사진을 찍었구나 싶을 만큼 완벽하다~ 세상엔 정말 능력자들이 무궁무진하구나~ 색연필로 이렇게 리얼하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금손중의 금손이구나~ 개인적으로도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을 정말 동경하는데 아무래도 디자인을 하다 보면 더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렸더라면 이 작업의 퀄리티가 더 올라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 이렇게 재능 몰빵하기 있음? >︿< 이것이 그림이라니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어~ O.O 이것은 그 유명한 뉴발란스 574 사진 아니고 그림임미다~ 사진 아니고 그림이야~ 진짜 놀랍구나~ 정말 그림 한 번 그려달라고 하고 싶은 사람일세~ 안 그래도 그녀의 인스타그램 디엠 폭발 할 듯하다 실제로 그녀가 신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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