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실이 사랑하는 필리핀 출신 디자이너 마이클 킨코 Michael Cinco 이번에 디자인팀 협력사로 두바이 팀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두바이는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가 본 게 다라서 두바이의 감성을 다시금 되새김질해보고자 정보를 찾다가 두바이에서 유명하다는 패션 디자이너를 발견했다~ 1971년 8월 27일 (52세) 필리핀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맨 얼굴의 사진이 없음] 2003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라인을 설립했다 그 후 국제적인 패션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마이클 킨코의 디자인은 섬세한 자수와 스와브로키 크리스털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슷한 디자이너로 국내에서는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이 떠오르는데 아랍 특유의 디테일한 문양과 화려함이 더해진다~ 영화 주피터 어센딩의 밀라 쿠니스가 입었던 붉은 꽃들이 화려하게 핀 여왕의 의상을 기억하는가 이 드레스 역시 마이클 킨코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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