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디자이너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은 브랜드 Rodarte 로다테 를 입은 셀럽들 창립 : 2005년 창립자 : 로라 멀리비, 케이트 멀리비 2005년에 두 자매의 고향인 LA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디 투 웨어 브랜드이다 예술적이고 여성스러운 감각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레이어드 패브릭과 정교한 디테일의 페미닌한 여성의류가 주를 이룬다 캔달제너와 셀레나 고메즈가 의도치 않게 같은 옷을 입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의미 없는 팬 싸움으로 번지는 바람에 톡톡히 덕을 본 브랜드이다 캔달 제너 이즈 뭔들~ 오래전 사진이지만 청초하고 몽환적인 로다테의 플로럴 드레스가 그녀를 위해 만든 옷 같다 공장 생산보다는 수작업을 선호하는 쿠튀르적 디자인은 할리우드에서도 높이 평가되어 영화 블랙스완의 의상을 담당기도 했었다 2023년 로다테 가을 컬렉션 2024년 컬렉션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어두운 고딕 요정 컨셉의 컬렉션이었다 수많은 셀러브리티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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