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핸드메이드 재킷으로 하의 실종룩 코디하기 [메종 마레 1년 착용 후기]

메종 마레 핸드메이드 재킷 착용감 쇼핑 후기 작년에 구입해서 회의가 있는 날에 포멀룩을 코디할 때 즐겨 입었다~ 한 겨울에도 [난 거의 추위를 안 탄다] 즐겨 입었다 유니크한 걸 즐기는 나에게 딱 눈에 띄었던 카라가 탈부착이 가능한 포멀한 재킷~!! 나도 카라를 떼고 이너로 셔츠를 입을 요량으로 구입했던 것인데~ 셔츠가 아니라 후드를 즐겨 입었다~ㅋ 아무튼 굉장히 시크한 재킷으로 내가 원하던 길이감 까지 갖춘 뽕뽑은 알찬 레이어드 자c켓 34사이즈를 구입했고 참고로 내 사이즈는 168cm 50kg이고 어깨너비 39cm 팔 길이 59cm 가슴둘레가 83cm이다 어깨가 넓고 팔이 길다 나에게 맞춤 정장 처럼 적당히 잘 맞는 사이즈다~ 자라 레더 원피스 위에 코디해서 입은 날~ 프레피룩 위에 코디해서 입은 날~ 자라 타이 점프슈트와 코디해서 입은 날~ 레더 팬츠와 코디한 날인데 난 재킷을 바지와는 잘 입지 않는 편이다~ 체구가 커서 덩치가 더 거대해 보이는 단점이 있음~ 앞에서도 말했듯이...

원문링크 : 그레이 핸드메이드 재킷으로 하의 실종룩 코디하기 [메종 마레 1년 착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