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특유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에이사 곤살레스의 패션들 멕시코 출신답게 (?) 으레 남미 출신 배우들이 그렇듯이 청순한 얼굴과 그렇지 못한 몸매를 가진~ 한국에서는 아마도 한동안 베이글녀라고 불렸던 전형적인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이번 주말에 삼체 정주행하다가 블러드샷과 분노의 질주에서 보고 반했던 기억에 다시 덕질 해본다~ 굉장히 아름다운 얼굴 때문에 캐스팅에 분리했다는 썰이 있던데 인정한다.... 너무 예뻐도 연기하는데 지장 있을 것 같아... 거기다 늘씬하고 큰 키까지.. 173cm라고 난 진작에 신은 불공형하다는 걸 절절히 느끼며 살고 있었다~ =.= 이 언니는 일상 룩조차도 섹시하다~ 수수하게 입었는데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의 언니야~️ 아마도 수수하지 못한 몸매 때문이겠지~ㅎ 금발도 바비인형처럼 예쁘긴 한데 확실히 흑발이 더 인상 깊다~ 삼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 예원제 역을 맡았던 진쳉이라는 배우도 인상 깊었고~ 삼체 배우들이 함께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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