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룩의 귀환 그 시절 셀럽들의 패션 엿보기 요즘 옛날 사진 자료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20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계속해서 파고 내려가 중세 시대까지 뒤질 기세... 90년대는 패션의 황금기였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셀럽들을 그 시절을 살아 보지도 않은 Z세대들이 영감을 받고 손민수하고 열광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더 관심이 간다~ 오랫동안 프렌즈의 레이첼 그린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제니퍼 애니스톤 90년대의 리즈 위더 스푼 1993년 랄프로렌 패션쇼의 크리스티 털링턴 줄리아 로버츠의 젊은 시절 스트라이프 크롭 티 패션 지금 입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겠다~ 90년대 오버핏 재킷과 프레피 룩의 바이브~ 멜빵바지는 정말 타임리스 에이지리스 룩으로써 너무 사랑한다~ 자료 찾아보다가 헤어스타일들이 너무 시크하고 예뻐서 모아봄~ 줄리아 로버츠 정말 마네킹처럼 생긴 것 같다~ 그리고 패완얼을 몸소 보여주는 위노나 라이더의 위엄 솔직히 패션보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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