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 CAIA / AICPA, 금융권 자격증의 꽃 (ft. 현직자의 이모저모)


CFA / CAIA / AICPA, 금융권 자격증의 꽃 (ft. 현직자의 이모저모)

3년간의 피땀눈물, Worth it? 안녕하세요, 터틀트레이더입니다. 애증의 CFA, 그리고 AICPA 차례가 드디어 왔습니다. 요즘은 CAIA까지 3개 자격증이 주로 묶여서 언급되는 듯합니다. 사실 이 삼총사 친구들은 워낙 양이 방대하고 이미 잘 정리된 정보들이 너무 많거니와 저 또한 최근 몇 년간 바뀐 부분들은 제대로 팔로우업이 안 되어있기에 (반성합니다) 정보글보다는 단지 조금 먼저 준비해 본 현직자의 생각 위주로 짧게 담아보겠습니다. 그래도 자격증 정보가 아예 없으면 조금 아쉽겠죠? 정리된 표로 오늘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CFA 비자격자는 무시하고 차터홀더는 추천하는 자격증 Chartered Financial Analyst, 국제재무분석사입니다. "CFA 취업할 때 정말 쳐주는 거 맞나요?" "CFA 인풋 대비 아웃풋 정말 괜찮을까요?" 요즘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CFA 무용론은 제가 처음 시작을 고민했던 5~10년 전에도 있었고 아마 훨씬 그전에도 있었을 겁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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