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제주여행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 타고 수월하게


아이와제주여행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 타고 수월하게

지난주에 다녀온 제주여행 story를 이제서야 시작한다. 그 첫 시작으로 아이와 제주에 가는 방법 중 하나로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래스를 얘기해보려고 한다. 아이가 두 돌 이후부터 계속 제주를 갔었는데, 어려서는 나에게 안겨있으니 어떤 자리에 안든지 문제가 안되었다. (내 허리만 엄청 아플 뿐) 그 후로 중간에 코로나가 심해져서 제주를 잠시 못가다가 작년에 아이가 커서 다시 갔을 땐. 평소처럼 이코노미를 끊어서 갔다가 아주 비행기 안에서 여행 시작도 전에 생고생을 했다. 아이가 수시로 앞좌석을 발로 차고 큰소리를 내고,, 먹을 거 달라고, 화장실 가고 싶다고 징징징.. 결국 돌아오는 비행기편을 급하게 비지니스로 바꿔서 왔더니 얌전하게 왔었었다. [여행][제주도]험난했던 비행시간, 애월하미에서의 급했던 저녁식사. 시댁일에 열중하다 보니 휴가일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도 어디 갈까? 어디 가지? 생각만 하다가 휴가가 코 ... blog.naver.com 그리고 다시 올해가 되었고, 올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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