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나도 명강사 심사위원

제10회 도전 나도 명강사 심사위원 21년 도전 나도 명강사 심사위원을 갔다 왔다. 10월 6일은 육군(1부)이 10월 7일은 해군, 공군, 해병대(2부) 장병들이 참여했다. 먼저 도전 명강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도전명강사는 '나의 군 복무 이야기'라는 주제로 10분 정도 강연을 하는 것이다. 유튜브 찾아보면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한다. 군부대 특성상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부대 공보정훈실이나 주임원사님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대부분의 군 활동이 그렇지만 도전 명강사도 홍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출전을 하고 싶은 사람은 7~8월부터 행정계쪽에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선에 진출하기만 하면 위로휴가 4박 5일 받을 수 있고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2일 정도 머무를 수 있고 국방 TV에도 나올 수 있다(상금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강연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과(강연 내용, PPT, 비언어적 요소 등을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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