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day 32]첫째와 둘만의 하교 데이뜨


[글쓰기 day 32]첫째와 둘만의 하교 데이뜨

2022년 3월 8일 화요일 친정엄마가 오늘 쉰다며 둘째 봐주러 오셨어요 그걸 안 우리 첫째가 목.금. 온라인수업이라 교과서 챙겨 와야하는데 가방 넘 무겁다고 데리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에게 둘째 맡기고 첫째 학교가서 기다렸어요 학교 교문 앞에 선 저를 보며 웃음지으며 무거운 가방을 건네주는 아이와 손잡고 집까지 가면서 데이트 했네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ㅇㅇ와 친해졌다며 좋아하는 아이 아침이면 긴장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학교도 새로운 친구도 좋다고 하네요 친구들을 앞자리 대각선자리 등등 하나 둘 친해지고 사귀는 아이 학교생활이 즐겁다니 저도 기쁘더라구요 첫째와 가끔 짧더라도 둘 만의 시간을 갖길 힘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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