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 유모카 플러스]쌍둥이들이 3살부터 5살까지 열심히 타고다니는 솔직 후기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쌍둥이들이 3살부터 5살까지 열심히 타고다니는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서서둥이맘 입니다. 오늘은 서서둥이가 3살때 구입해서 5살이 된 지금까지도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에이블 유모카플러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둥이들은 신생아때부터 부가부동키 트윈 디럭스 유모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15개월즈음 부터 유모차 거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ㅠ_ㅠ 그래서 급히 웨건을 구입해서 태워 다녔어요~(폼포라 웨건) 한 1년 정도 너무 유용하게 잘 탔는데 웨건 자체의 무게와 둥이들의 몸무게가 합쳐지다보니... 아무리 웨건의 핸들링이 좋다하더라도 제 손목과 어깨 허리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ㅠ_ㅠ 아마도 아이가 1명이었다면 잘 구슬려서 손잡고 걷기도 하고 킥보드 타면서 여유롭게 같이 들어오기도 했을테지만... 쌍둥이의 특성상 아이 둘다 말을 잘 듣는 경우가 정말 1년중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에.... 하원하고 아파트 단지에서 놀다가 집에 오는데도 돌아오는시간만 30분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됩니다. 잘 걷다가 갑자기 저렇게 1명이 ...


#쌍둥이유모카 #쌍둥이트라이크 #에이블유모카 #에이블유모카플러스

원문링크 :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쌍둥이들이 3살부터 5살까지 열심히 타고다니는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