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퍼백]아기와 여행준비물은 밤보네이처 항균 아기지퍼백으로


[아기 지퍼백]아기와 여행준비물은 밤보네이처 항균 아기지퍼백으로

저희 서서둥이는 34주에 태어난 이른둥이 입니다. 그래서 신생아 집중치료실(니큐)에 1호가 10일, 2호가 20일 정도 입원하였었지요.

서서둥이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늘 노심초사 하며 신생아 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둥이는 신생아 시절부터 각종 병원에 추적검사 소견을 받았어서 병원에 갈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짐이 왠만한 여행 가는 수준이었지요.. 그때도 제가 항균 지퍼백을 사서 기저귀며 젖병이며 아기 용품을 바리바리 싸서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썼던 지퍼백이 바로 밤보네이처 항균 아기지퍼백 입니다.

비록 약하게 태어났지만 아기 시절 잔병조차 없었던 서서둥이의 외출과 여행을 책임 졌던 밤보네이처!! 물론 서서둥이가 지금은 5살 언냐들이 되었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저희 부부는 서서둥이가 돌이 되기 전에도 엄청난 짐을 싸서 가까운 곳이라도 1박2일의 여행을 자주 갔었습니다. 집에서 서서둥이와 같이 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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