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온천 가족탕[키즈 스테이 호텔] 아이와 함께 플레이룸 3시간 대실 후기

오늘 둥이와 부곡온천 가족탕에 다녀왔어요. 둥이가 너무너무 즐거워했던 키즈 스테이 호텔 인 부곡 다녀온 후기 포스팅해 볼게요. 오늘 밀양에 둥이들 왕 할머니 댁에 갔었어요. 오늘은 왕 할머니 댁에서 김장하는 날이었거든요. 김장 김치도 얻어오고, 밀양에 간 김에 둥이와 부곡 온천에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무작정 부곡 온천으로 갔어요. 로얄관광호텔이랑 키즈스테이 호텔 둘 중에 한 군데는 대실이 가능하겠지 하고 출발했는데요. 키즈 스테이 호텔에 먼저 가서 물어보니 방이 있다고 하셨어요. 미끄럼틀이 있는 방과 트램펄린이 있는 방이 있는데 어느 방으로 하겠냐고 해서 미끄럼틀이 있는 플레이룸을 선택했어요.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어요. 처음 가보았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2시간만 대실 했다가, 1시간 연장해서 놀다 왔어요. 키즈스테이호텔 인 부곡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2길 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 2길 48 (구 부곡하와이 바로 옆)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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