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유 아기 샤워핸들 적응 실패한 사용 후기


프롬유 아기 샤워핸들 적응 실패한 사용 후기

둥이들이 10개월쯤 되었을 때 프롬유 샤워 핸들을 구입했어요. 목욕시키기도, 로션 바르기도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는데요. 아이를 세워놓고 샤워시킬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해 보았어요. 서서둥이가 사용해 본 후기 포스팅해 볼게요. 둥이들이 잡고 서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기저귀 한번 가는 것조차 힘들어졌어요. 그리고 목욕시간이 두려워졌습니다. 목욕통 안에서 일어서는 건 기본이고, 이제 빠져나오고 싶어 했거든요. 둘을 동시에 목욕시켰던 저는 이곳이 바로 목욕 지옥이구나 싶었습니다. 목욕 지옥에서 나오면 로션 바르기 지옥과 옷 입히기 지옥 코스가 남아있었죠. 그래서 급히 도움이 될만한 육아 템을 검색해 보았고, 발견한 샤워 핸들?!!!! 바로 결제 완료! 제가 구입한 제품은 프롬유 샤워 핸들 오리지널이에요. 띵동 택배도착!! 둥이가 잠들자마자 조립을 해보았어요. 제가 구입했을 때는, 고급형이 나오지 않았을 때였어요. 지금은 높이가 4단계로 조정이 가능한 고급형이 나와있더라고요. 오리지널은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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