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치타배달 버거킹 주문하고 19분 만에 도착! / 버거킹 5,000원 할인


쿠팡이츠 치타배달 버거킹 주문하고 19분 만에 도착! / 버거킹 5,000원 할인

쿠팡이츠 주문한지 19분 만에 도착? 미쵸따,, 처,, 처음 느껴봐요. 요즘은 배달료가 안 붙은 매장을 찾기 쉬울 정도로 모든 매장에서 배달료가 붙어서 배달을 시켜 먹기 부담스러워지는 부분이 있죠. 그나마 버거킹은 배달 요금을 따로 받지 않아서 다른 곳에 비해 부담 없이 시켜 먹을 수 있다 보니 자주 시켜 먹었어요. 따로 한 번 빼고 세트를 주문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세트 구성이 너무 부실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먹어보면 다른 곳 감자튀김은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음료수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굳이 비싼 돈 추가로 지출할 바에야 버거 하나 더 먹겠다는 의지 ㅋㅎㅋ '맘스터치나 먹지 무슨 버거킹이야'라고 하실 수 있지만 배달료가 4,000원씩이나 들더라고요. 4000원이면 버거 하나 더 먹을 수 있는데 지갑을 열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이게 치타배달 글이야 아니면 햄버거 할인 행사 안내글이야? 나도 몰라 보통 사용하는 앱은 요기요에서 3,000원 할인을 받아서 먹고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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