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과정중 난자채취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맛본 후기... 5일전 병원 방문 후 저번주 금요일날 갔더랬다... 그리고 토요일 너무 배가 아파서 갈까 하다가 병원에 전화 7과 연결해달라고 하니 7과 휴무... 그냥 생리 터질때 오라고 하셔서 쫌 괜찮아 지나보다 했는데 더 아픔.. 그러다 그냥 하루 버티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조금 가라 앉은 느낌...? 저녁만 되면 배가 빵빵해짐 몸을 일자로 누워자지말고 앉지도 눕지도 않은 자세로 일요일 저녁에 잤음 다음날 아침되니 배가 가라앉은느낌 월요일 저녁엔 조금 괜찮았음 포카리 많이 먹으라 해서 배는 부른데 포카리는 먹어야겠고 배불러서 물은 못먹고 포카리만 넣으니 몸에 수분감이 없어 피부가 뒤집어짐 건조하고 푸석푸석...하아 그리고 화요일 아침만되면 배 꺼짐을 조금씩 느낄 수 있어서 넘 기뻣음... 아침에 화장실 가서 몇일 동안 못본 변을보니 배가 한결 더 편해졌음.. -1.2kg빠짐... 하핫 많이 편안해 지니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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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창원엘르메디 시험관시술과정 난자채취후 복수 뒷 이야기(22.04.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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