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천시 오천리에 새로생긴 햄버거집 바겟버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주말 점심쯤이었으나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배달주문은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서울에 있을땐 수제버거 많이 먹었는데 이천에 살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냥버거도 찾아먹기 힘들었는데... 정말 반가운 가게입니다. ㅎㅎ 오천리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논밭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이젠 아파트도 많이 들어오고 카페도 많이 생기고 맛집 프랜차이즈도 생겨나고 있어 점점 살기 좋아지는것 같습니다.가게 앞에 주차도 가능해 보이고 한 5대 정도는 주차 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가게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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