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맛집, 복날 몸보신은 지호한방삼계탕에서 삼계탕 한그릇.

안녕하세요 재환빠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어요.. 무더위보다는 높은 습도에 의해 정말 끕끕한 날의 연속이여요..ㅜ 요번주는 해뜨는 날도 없데요.. 힝.. 여러분 복날 챙기셨나요? 벌써 2019년 초복 중복 요렇게 복날이 지나갔네요. 전 복날엔 뭐 챙겨먹진 못하고 저번 주말에 삼계탕 먹고왔어요. 집 주변에 삼계탕집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도봉구 창동에 지호한방삼계탕이 유명하더라구요. 전국 체인점인듯한..ㅋ 전 학생 때 삼계탕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요.. 복날에 한번 데인 이후로.. 복날엔 삼계탕을 안먹어요..ㅋㅋㅋ 왜 그리 줄을 서서 복날에 꼭 삼계탕들을 드시려고 하는지 ㅜㅋㅋ 손님들이 미웠었던...ㅋㅋ 도봉구 창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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