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맛집 골목집, 석화와 굴찜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재환빠입니다. 지난 주 날씨가 좀 추운 거 같더니, 이번 주는 다시 포근해진 것 같아요. 이번 주 말에 비 온 뒤로 기온이 확 떨어진다니 주의하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면... 먹거리로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따뜻한 어묵? 뜨끈한 국물? 요런 건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거고.. 바로 굴! 석화! 굴찜!! 창동 해산물 맛집 골목집이 드디어 석화와 굴찜을 개시하였습니다.. 맛있는 건 공유해야하는 법...ㅋㅋ 와이프가.. 너 홍보대사냐? 라던.. 지금은 날씨가 좀 쌀쌀해진 탓에 야장(야외자리)는 잘 안펴시더라구요. 그래도 손님이 요청하시면 펴주셔요. 일단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사실, 석화와 굴찜을 각기 다른 날 먹었으나.. 합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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