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맛집] 굴제철이 왔다. 하프쉘로 편안하게 석화와 굴찜을! 창동 골목집포차

안녕하세요. 재환이빠입니다. 이 얼마만에 포스팅을 하는지... 마지막 포스팅이 언젠가 봤더니... 작년 11월... 흐억... 코로나때문에 어딜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포스팅꺼리가 없다보니.. 흐흑.. 이제 좀 나아지나싶어... 조심히 다니는데... 오미크론인지 뭐시기가 나와서 또 난리네요... 이전엔 몇백명만 나와도 덜덜 떨었는데.. 이젠 일 확진자수 5,000... 코로나와 친구 먹어야할듯한 상황이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여러분은 추우면 겨울 별미로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따끈한 국물? 회? 저희 와이프는 석화, 굴찜을 제일 먼저 찾습니다 ㅋ 손발이 덜덜 시리면 제대로 된 굴제철이 다가온 것이지요. 다행히 도봉구 창동에는 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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