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로맛집] 푸딩의 로망의 완성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이름도 귀여운 푸푸푸 ‘푸링’


[충청로맛집] 푸딩의 로망의 완성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이름도 귀여운 푸푸푸 ‘푸링’

아니 충정로 근처를 지나는 와중에 신기한 간판을 발견했드아 근데 알고보니 푸딩집이었다 !! 푸링 영업시간 화 - 토 12:00 - 20:00 (일, 월 정기 휴무) 일단 영업시간은 위처럼 되어있지만 일찍 가지 않으면 품절되니 참고하세요 :) 간판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다 사실은 주인(?!)으로 추정되는 2명의 여자분이 계신데, 둘다 일본분이시다 !!!! 일본사람이 만드는 푸딩이라니 벌써 찐 맛집 스멜이 나지 않는가 아니 평일 12시에 방문했는데 앞에 이미 차도 주차되어 있고 웨이팅이 있었다 !! 내부는 작고 아담하며 별도의 먹고 갈만한 테이블이 있지 않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니 !!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 먹고 갈만한 장소는 없지만 간단한 커피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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