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맛집] 음 ~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흐르고 배고픔에 이끌려 들어간 ‘카츠난반’


[이대맛집] 음 ~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흐르고 배고픔에 이끌려 들어간 ‘카츠난반’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남자는 제육, 국밥, 돈까스 여자는 떡볶이, 닭발, 마라탕 이라던데 무슨 소리 ? 나는 다 좋아하는데 (어리둥절 c)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늦은 점심시간 하이에나처럼 먹을 것을 사냥하다 이 곳에 이끌리게 되었다 카츠난반 영업시간 월-금,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토, 11:30 - 16:00 일요일 휴무 실내 모습 !! 약 4~5개 테이블이 있어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인 것 같다 여기는 바로 문 앞에 키오스크가 있다 !! 나도 이제 점점 사람보다 키오스크 주문에 익숙해지는 듯 (뒤에 줄 선 사람이 없다면 안심하고 주문하게 된다) 즈아 골라볼까나 이렇게 첫번째 카테고리인 카츠류와 두번째 카테고리 덮밥류 그리고 이렇게 세번..


원문링크 : [이대맛집] 음 ~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흐르고 배고픔에 이끌려 들어간 ‘카츠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