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 1탄! 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 눈이 즐거웠던.. " 내가 뽑은 패션의 즐거움이 있는 영화"를 소개하려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 편집장 '미란다(메릴스트립)'과 함께 일하며 지옥같은 시간이 펼쳐진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꿈과는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비서가 된 ' 앤드리아 ' 고군분투하며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영화 답게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 프리티 우먼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드워드(리차드기어) : 재정이 어려운 회사를 인수, 분해해서 다시 파는 매력적인 독신남 사업가 비비안(줄리아로버츠) : 길거리 콜걸 진행중인 모스 기업 인수 구상차 헐리웃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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