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르떼 뮤지엄 상상속 맛집 - 미각편


강릉 아르떼 뮤지엄 상상속 맛집 - 미각편

음식을 전시하고 음식의 향기를 전시하고 음식의 소리를 전시하는 건 어떤모습일까? 상상속 맛집 마지막 오감 "미각편" 써니는 아르뗴 뮤지엄에서 느낀 오감을 감각별로 포스팅해봤다. 멋진 공간.. 멋진 조명.. 멋진 사운드.. 멋진 작품.. 멋진 향기.. 하지만 사실 아르떼 뮤지엄안에는 이렇다 할 음식이 있진않다. 물론 밀크티나 커피 등 카페는 있지만... 그래서 써니는 상상속 맛집을 그려보려한다. 각 컨셉과 스토리에 멋진 음식까지 있다면?? 마지막 스토리 아르떼 뮤지엄 상상속 맛집 - 미각편 - sense of taste 1. sweet 달콤한 디저트.. 클래식과 유럽의 감성이 있는 곳에서 따뜻한 홍차, tea time 을 갖을 수 있다면 어떨까? 아르뗴 뮤지엄안에는 마치 유럽의 대형미술관 박물관에 온듯.. 명화로 가득한 공간이 있다. 웅장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중세시대의 중후함을 느낄수도 있고, 떄론 나른한 오후의 티타임도 느낄 수 있다. 혹은 오페라 장소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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