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 vs 결국 끝날 마스크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 vs 결국 끝날 마스크

마스크 없는 메리 크리스마스... 결국 그 시간이 왔다.. 코로나로 답답하고 암울했던 시기..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들은 결국 끝나게 된다.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 vs 결국 끝날 시간! 1.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 코로나! 재작년 코로나로 답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때 받은 선물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갑갑했던 마스크가 없던 크리스마스였을 테니까.. 코로나가 터진 이후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버렸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끝은 언제일지, 끝은 오게 될지, 끝의 마지막은 있을지.. 마스크로 막아놓은 듯 답답하고 막막하고 지치는 시간.. 인생을 살다 보면 그게 누구라도, 또 그게 무엇이라도, 또 그게 언제라도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무언가를 기다리기도 하고, 무언가를 바라기도 하고, 무언가를 버티기도 히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을 나름의 방식으로 씨름하게된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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