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청각의 감각중..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볼... 까... 불협화음을 없애봤다.. 완벽할까? 음악에는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또한 음악에는 다양한 음계와 리듬이 존재하며..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기고 누리며 나누곤 한다.. 인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음악...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음악.. 삶과 어울려 닮아 있는 음악.. 그런 음악에도 고정관념이란 것이 존재할까? . 모든 박자와 리듬이.. 모든 장단이나 강약이.. 모든 음의 높낮이나 흐름이.. 우리 생각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곡.. 이게 과연 완벽한 걸까? 시각의 관점을 깨고 후각.. 즉 향기에 관한 틀을 깼으니 이번엔 청각.. 즉 음악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자! sunny의 다섯 가지 감각 시리즈 - 청각 편 - Sunny의 속 이야기 불협화음이 웬 말인가.. 묻겠다면? 할 말이 없다.. 써니도 협화음을 무척 좋아하고 즐기는 입장이니까.. 하지만! 질린다.. 지겹다.. 식상하다.. 재미없다..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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