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언어를 말하는 순간.. 대화에 진짜 기술이..? 오감 언어가 불러온 여파.. 사람들이 자꾸 싸운다.. 사람들이 자꾸 오해한다.. 사람들이 자꾸 실패한다.. 사람들이 자꾸 헤어진다.. 사람들이 자꾸 분열된다.. 지겹다.. 지겨워서 쓴 글.. "오감 언어가 말하는 진짜 대화의 기술.." 벌써.. 2023년 4월이 지나가고 있다.. 엊그제 새해 인사를 했던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그런가 하면.. 또 엊그제 학교 다녔던 것 같은데.. 세월도 빠른 건가.. 그러고 보면.. 아직도 부모님께는 마냥 어린애 같다.. 철이 덜 들었나 보다.. 언제부턴가.. 티비를 보고..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면.. 온통.. 싸우고 있다.. 온통.. 이혼하고 있고.. 온통.. 분열되고 있다.. 뭐 물론.. 어제오늘 일이었겠냐마는.. 이젠 심심치 않게 노출되고 있고.. 이젠 너무 자연스럽다 못해.. 지극히 당연하게 연출되고 있다.. 그래.. 싸우는 것.. 당연하겠지.. 그래.. 헤어지는 것.....
원문링크 : 오감 언어가 말하는 진짜 대화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