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델리 손목보호대 사용후기 심하지 않은 냄새, 폭신폭신 한 젤리

사무실에서 마우스로 작업을 오래하면 손목이 시큰시큰 거려요. 이거 하나만 끝내고 쉬자 생각하고 다시 작업을 하려고 해도 곧바로 작업을 못하고 한번씩 관절을 풀어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손목관절을 계속 책상 윗면에 밀착을 시키니까 무리가 되는 거 같아서 손목 보호대 하나 구입했습니다. 말랑말랑 이쁘고요. 다른 후기에서 화학 냄세가 많이 난다는 평을 봤는데, 직접 코를 가까이 대고 맡으면 모를까 그냥 사용할 때는 그렇게 독한 화공약품 냄새가 난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하트 모양, 복숭아 모양 이라고 표현 할 수 있겠는데요. 가운데가 옴폭 들어가 있어서 거기에 손목을 걸치기가 좋아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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