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용산IDC' 열자마자 문전성시…"서버실 70% 이미 판매"


KT '용산IDC' 열자마자 문전성시…"서버실 70% 이미 판매"

- 전략- 지난 5일 개관한 용산IDC는 지상7층·지하6층, 연면적 4만8000 규모 건물에 8개 서버실,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수용한다. KT는 국내 첫 초당 100기가비트(Gbps) 속도 단일회선, 타지역 IDC와 연결된 테라비트(Tbps)급 백본망으로 장애·디도스 상황에도 서비스를 즉각 정상화해주는 '원IDC(One-IDC)' 구조, AI기반 고효율 운영을 용산IDC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용산IDC는 KT의 13번째 IDC다. 외부기업 전용IDC로는 지난 2008년 처음 세운 '목동IDC1'과 2016년 설립한 '목동IDC2'에 이어 세 번째다. 머지않아 KT의 네 번째 외부기업 전용IDC가 세워질 수 있다. 윤 전무는 목동IDC1과 2의 개관 시차는 8년이었지만, 목동IDC2와 용산IDC의 시차는 4년으로 절반이 됐다고 지적하며 "다음엔 (간격이) 더 짧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기사:아주경제] KT '용산IDC' 열자마자 문전성시…서버실 70% 이미 판매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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